대한항공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 직항로

* 여행 관련해서는 감성 헛소리 안하고 현실적인 것만 올릴것임. 

대한항공 이스라엘_텔아비브 직항로가 생긴 이후로 경유할 필요가 없어져, 이스라엘 여행이 편리해졌다. 일반적으로 화,목,토에 직항이 있으므로 불편함 없이 출발이 가능하다.

비행시간이 11시간? 정도 걸렸던거 같았는데, 5시간 정도는 잠을 자고,, 6시간 정도는 줄창 영화나 보다보면 짜증날 정도의 시간임.. 게다가 둘다 같은 비행편을 타면 다 봐서 볼것도없고,

비행기 특성상, 더빙 성우도 별로임.  ㅎㅎ 

여행목적이 아니라 비지니스 목적이라면 직항로가 편할것이고,

여행 목적이면 경유해서 가는게 사실 더 좋지. 말이 경유지,, 그냥 티켓 하나 더 끊어서 가는게 맞을듯,, 2일정도는 있어야지 여행할맛도 나니까,

대륙 바뀌면 티켓값이 많이 드니까... 알아서 하시고, 

게다가 이스라엘은 무비자고, 유럽도 무비자니까 여권하고 신용카드, 현금 조금 들고 쫄래쫄래 쏴 다니면 됨. 

로컬 마켓 가거나, 특별히 현금 결재만 하는곳이 아니면 들고 다니는것 번거롭고,

수수료 걱정되면 해외 사용이 유리한 회사 것으로 만드는것이 좋고,, 직장인이라면 그닥 걱정할 수준은 아님. (수백만원씩 쓸것도 아니고,, ㅌㅌ 수백만원 사용한다고 해도 문제네.. ㅎ)

* 추가로 대한항공타면 고추장 튜브로 된거 달라고 할것 !!!! ㅎㅎ 이스라엘 음식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