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 연휴 중 세차 진행.. 전날인가 비가 잠깐 와서 황사/꽃가루가 물에 뭉쳐 누런 점박이들이 지저분하게 박혀 있었음.
고체 왁스를 안할려고 했다가,, 지랄같은 터틀 왁스 다 쓸려고 왁스칠을 했지만,,,
지랄 같은 터틀 왁스 2~3회 정도 더 쓸거 같은 분량이 잔존함.
그래도 다행인건.. 자주 쓰다보디 초반에는 엄청 힘겨웠는데, 이제는 요령이 생겨 고체 왁스칠도 힘들지 않다는거..
조명을 받으면 광빨이 나긴 나는데,, 여전히 흰차는 안돼.. 라는 생각뿐이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