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으로만 되어 있는 왕자행거 살까(싼마이 느낌이지만 효율성을 좋음.. 무게 지탱면에서는 무서움..) 시스템행거 살까(나중에 필요없어지면 골치아픔) 고민하다가 구매하게된 폴딩 드레스룸 행거..
가구 위치나 새로 구매했을때 재사용이나 보관도 용이하고 싼것과 과도하게 비싼거 사이에 선택한 제품임..
바퀴 조립할때만 동봉된 스패너 사용하면 되고(처음 끼울때 한번 스패너 쓰고 손으로 돌린후에 마지막 잘 고정됐나 스패너로 확인하면됨..) 나머지는 나비볼트라서 손으로 적당히 조이면 된다... 너무 세게 조이면 나사산이 뭉개질듯..
천장부에 신발 상자 올리고 바닥에는 플라스틱 보관함에 속옷이나 양말 보관하면 딱 맞을듯하다.. 모자는 옆에다 걸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 추가로 사이드에 이런거 고리사서 달면 가방이나 모자 걸어 놓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