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공항 면세점 도쿄 바나나 구입

유바리 멜론 스팀 케이크에 이은 나리타 공항의 유명한 특산물? 인 도쿄 바나나이다.

이것도 유바리 멜론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그냥 카스테라 느낌의 빵에 바나나 맛 크림이 들어 있는 구조인데,,

유통기한이 좀 짧다.. (2주일 정도인듯..) 그냥 일본 여행갔는데 주변 지인들 선물로 사오는 제품이다.

왜냐 도쿄라고 써있어서 일본 풍 느낌이 많이 나거든. ㅎ

가격은 8개 짜리가 천엔 만원 정도이고,

면세점 들어가기 전에   JAL 항공사 면세점이 있는데, 거기서 는 1100? 1200엔 정도 한듯 했다..  JAL 할인카드가 있으면 좀 싼듯 보였으니 

면세점 안에서 사는게 이득임.

면세점 상품인 만큼 포장 잘되어 있고 비쌈. ㅎ

14개였나 .. 더 들어 있는것도 있는데,, 그건 그것만큼 가격이 비싼던듯하다. 1500엔이었나? 

하여튼 개당 단가는 좀 쌌는데,, 인원수 맞춰 적당한 제품 사면 될듯 하다 .

맛은 유바리 멜론 케이크와 마찬가지로 국산 카스테라.. 카스타드? 였나  사먹는게 더 맛있는데,, 저렴한건 모르겠네 요즘 국산 과자값이 너무 비싸서 ㅎ

결론은 이것도 개인이 먹기에는 비싸고, 그냥 선물용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