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크래프트 (Salomon Craft) 사용 후기
맨날 랜탈로 타다가 스키장 렌탈은 너무 비싸고, 렌탈샵 들렀다 가는거 지겨워서 2월달 재고 정리할때 싼거 하나 삼..
(바인딩이나 부츠도 탈때마다 맞추는것도 짜증나고 이 데크로 3번 탐)
실력은 입문은 아니고 이제 초급수준이라 데크에 대해 말할 입장은 아님.. ㅋㅋ
그런것보다는 스펙도 모르는 막데크 타는것보다는 일정하게 하나만 쓰는게 마음도 편하고 잘 타지는 느낌은 있음..
바인딩은 유니온인데.. 살로몬이나 유니온이나.. 입문/초급자한테는 큰 의미없는듯..
그냥 버튼이나 유니온 살로몬 등 어느정도 이름 있는 브랜드 제품 저가형은 큰 차이 없는듯함.
더 좋은 제품들은 많은데 문제가
인기 있는 제품은 할인이 거의 없음(20% 정도 하나..) /
시간 지나면 원하는 사이즈 품절/
중고는 최소 3년된거 정가 25% 가격 정도에 해서 파는데 이월 상품은 기본 정가 대비 50% 세일이기 때문에
2~3년된 상태가 어떤지도 모르는걸 저 가격에 사는게 이익일까 싶음.. (10~20만원 아끼는 수준. 싸게 파는 사람도 거의 없고 크기가 커서 거의 직거래임.)
그냥 브랜드 제품 저가형 입문용으로 쓰다가 막데크 쓰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