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금리의 상관관계..

아파트는 경기 전망에 영향이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 
앞으로 1~2년 후에 대부분 사람들 인식이 경기가 어려울거라 생각되면
과거에도 그랬고.. 전/월세로 쏠리지 매매는 침체될 수 밖에 없음..   

결국에 금리도 앞으로의 경기 전망을 반영하는데 단순히 차트로만 그려보면

부동산 상승과 하락 그래프와 다를수 밖에 없다.. (미래의 가치 반영과 현실의 그래프는 동일할수 없다..)


과거 일반적인 금리 상승 : 
경기가 너무 좋아 과열되어 경기를 둔화시킬려고 올림.. 
아파트에 대한 상승기대치에서 금리상승분이 빠짐. 일반적으로 상승폭만 둔화
과거 일반적인 금리 하락 : 
경기가 안좋을것으로 예상되어 경기를 활성화시키려고 내림.. 부동산 가격 보합

코로나 제로 금리 :
미국 기업의 신용문제 발생 우려와 정부에서는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으로 꽁돈 살포
하여 화폐가치하락했으나, 동북아시아 국가들은 IT  및 제조업 경기가 역대 최대 활황.

현재 금리 인상 : 
미국의 경기가 과열되고(부동산/임금 등..)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물가가 너무 높아짐.
미국인들은 사는데 불편할수는 있으나 금리가 올라도 심각한 타격이 현재 없음.
왜냐면 임금도 같이 올라가고 있기때문에.. 
그런데 전쟁, 기업 재고 증가 및 설비 투자 감소가 예상되어 
제조업 강국들 전망이 암울해지고 실적이 안좋은 기업들도 슬슬 나옴. 
근데 미국때문에 금리는 안올릴수 없음.
안올리면 일본처럼 물가 급등각이라 정권유지 어려움.
=> 경기 침체 +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하락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