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나온 후기하고 비슷함 .. 사세꺼는 무난한 맛.. 맘스터치는 후추맛이 강함..
사세꺼 에어프라이어로 해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눅눅해서.. 그냥 식용유 1리터 정도에 맘스터치/사세 반반씩 튀겨먹어봄..
5분정도 튀기면 사세,맘스터치 둘다 바삭하고 술집에서 주문해 먹는 맛이난다..
식용유에 잘 튀겨서 야채하고 곁들어 먹으면 정말 맛남..
남은 식용유 냉장보관하면 자주 안먹어도 2~3주동안 3~4번은 더 튀겨먹을수 있으니 .. 가격적으로도 그닥 차이 많이 안남.. (한번 튀겨먹을때마다 1~2천원 정도 더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