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자체가 의류나 가죽 제품 짝퉁 및 여러가지 제품을 파는곳이다..
근데 강매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가격 덤탱이를 쓸 확률이 높다.. ..
고로 중국어도 못하고 초행길이면 비추천한다..
장사꾼들이라 한국단어로 호객행위를 하는데, 짝퉁을 비싼가격을 살 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
중국어 능통자+인터넷에서 시세를 파악한 후에 사는게 좋다..
제품 퀄리티는 나쁘지 않은거 같음.. + 장사꾼 아닌이상 포장 버리고 자기 쓸거 입고 들고, 핸드캐리해서 들고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