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관련 주변기기 업체 폭스테크놀러지는 높은 확장성의 DFI 메인보드 'DFI Lanaprty UT P45-T2RS'를 출시한다.
기존 'DK P45-T2RS' 제품의 상위 버전이며, 디지털 전원부와 히트싱크 방열판이 고급화된 DFI 메인보드는 오버클럭에 특화된 만큼 높은 오버수율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이오스를 최대한 개량해 호환성 및 안정성을 높혔으며, 공급가는 37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 홍진욱 기자 honga@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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