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형 LCD모니터의 전성시대
10월에도 LG전자 플래트론LCD W2252TQ-PF가 LCD모니터 중 최고의 판매량을 자랑하는 인기몰이를 바탕으로 56cm(22형)의 절대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있다. 10월 초부터 환율상승으로 LCD모니터의 가격이 상승하고있는 가운데 각 인치별 최저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점차 늘어가고 있는 점도 주목 할만 하다.
LCD시장의 또다른 특징으로 '26형의 전성시대'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66cm(26형)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려 2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인하 판매를 단행했던 LG전자의 M2600D 모델과 싱크마스터 탄생 20주년 이벤트로 할인 판매에 들어갔던 삼성전자의 T260HD가 10월에도 50만원대 가격을 유지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LG전자 M2600D의 경우 26형제품 중 최고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공급량보다 수요량이 많아 예약판매를 단행하는 업체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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