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당신에게 쿼드코어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가.

최고의 하드웨어 사이트인 탐스 하드웨어에 칼럼이 있어서 번역해 올려 봅니다.
하드웨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작업에는 팬티엄4정도의 시피유로도 충분하죠.

대체적인 문장들이 하드웨어 적인 느낌의 문장이 많아서 의역을 많이 했습니다. 의역을 해도.. 말이 안된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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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을 느끼는 편집자의 고백

나는 고백을 하려한다. 나는 최신의 하드웨어로 채워진 작업실에서 일해도,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아직 팬티엄 4 프로세서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팬티엄4는 하이퍼 스레딩이라는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이 프로세서는 6년이나 된 것이다. 왜 내가 아직 이것을 사용할까? 그것은 나에게 아직 문제가 없는 플랫폼(컴퓨터) 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스타에서 충분히 사용할 정도로 유용하다.

그러나 모든 부품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6년후 그것은 확실히 앞으로 나아가야 함에 따라  나는 다음에 가질 피씨에 대해 고려하고 있다.  나는 처음 적합한 인텔 쿼드 코어 시스템을 고려했다.
나는 적절한 성능을 달성할때, 어떻게 컴퓨터의 열 배출을 낮출 수 있는지 봤다.

그리고  그 일은 내가 생각하게 만들었다. 내가 정말 쿼드 코어 시피유가 필요한가?
내가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에서 이러한 여분의 복잡함으로부터(쿼드 코어  시피유가 기존보다 더 복잡하다고 보는듯.) 이득이 있는가?  나는 듀얼코어시피유에서 이러한 성능을 얻을 수 없는가?

결국 이것은 팬티엄4에서 대단히 큰 업그레이드인 것이다.

엔터테인멘트(고사양 게임을 말하는듯.) 를 위해 나는 듀얼 코어 제온(서버용 시피유) 을 기반으로 하는 컴퓨터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컴퓨터는 너무 시끄럽고 이로 인한 이웃들의 불평이 무서워 저녁 10시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루한 생산성 타입의 작업을 대한 충분한 열광자들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6년 동안 사용할 최신의 부품에 대한 적합한 구성의 업그레이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보도록 하겠다.

The Contenders

There are actually several strong platforms available right now that’d be perfect foundations for a basic workstation upgrade. From AMDhttp://en.wikipedia.org/wiki/Advanced_Micro_Devices , the 780G and 790GX both help save money through capable integrated graphics cores. Nvidia’s GeForcehttp://en.wikipedia.org/wiki/GeForce 8200 does the same thing. Intel’s P45 chipset looks to be a strong contender if you don’t mind spending some money on an add-in video card.

However, we’re focusing on two specific chipsets here: AMD’s 740G and Intel’s G45. They aren’t meant to go head-to-head—if they were, we could tell you the performance outcome right now. Rather, the former gives us an ultra-affordable entry point for exploring platform performance, while the latter kicks things up a notch with more current technology. Is the 740G enough? Where are our bottlenecks when we make price the priority? Is Intel’s G45 finally up to snuff with regard to graphics? Most important, do you really need a quad-core CPU or will one of today’s dual-core chips serve up enough muscle to stand the test of time?

별다른 내용은 아닙니다.. 그냥 팬티엄4로도 웬만한 작업은 가능하고 위의 영어 원문은 AMD 740G 이상 인텔 G45, 지포스 8200 같은 내장그래픽 으로도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하다는 거죠..


결론을 내리자면, 탐스하드웨어에서 최신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리뷰하고 벤치마크하지만, 실상은 팬티엄4정도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작업만 한다는 거죠. 게임을 할때도 듀얼 코어 시피유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현재로서.. 앞으로도 당분간은 쿼드코어가 필요할 일은 없다는 겁니다.


사실..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