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준비생이나 생각이 있으신 분에게..
국내 편입은 대부분이 알고 있다 싶이 편입 영어 + 편입 수학 으로 되어 있습니다.. ( 영어의 경우 듣기는 없고, 오로지 객관식 문제뿐입니다. ) 하지만 최상위권 대학 (고려/성균 기타 등등) 의 경우, 영어 시험 후에 전공 면접이라는 것을 별도로 봐서, 편입 영어/수학에서 충당하지 못했던 편입의 변별력을 만들구요.. 중위 하위권 대학에서는 편입 영어/수학만 보는게 아직은 대세입니다. 건국대의 경우 , 자소서 / 면접 이라는 이상한 유형을 작년 편입부터 적용했는데,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병신 같습니다. 자소서로 뽑는 1차 시험의 경우, 스펙을 보는 건지, 자소서를 보는 건지도 확실치 않고, 좀 웃기지도 않습니다. 뭐.. 학교마다 특징이 있을 수 있으니, 상관없겠지만, 기본적으로 건국대도 전공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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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30.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