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충되면 led 불이 2개 들어오는 구조가 아니라.. 1개 led는 배터리 이상유무 표기 led이다..
1개 led만 녹색불 깜빡거리다가 완충되면 계속 켜져 있음..
특별한 구성없이 배터리 4Ah 2개 , 충전기 1개, 본체 1개로 구성되어 있다.
배터리에는 LED가 있어서 잔량 확인이 가능하고 충전기는 저속충전기라 4Ah 완충하는데 2시간 이내로 걸린다.
차량 자가 정비시에 풀림 토크는 상당히 만족스럽다. 여하튼 시끄러워서 부담될뿐이지 휠너트 드르륵 드르륵 풀고 대충 조이고 사다리 작키 올리고 이런건 그럭저럭 잘 된다.. 조이는 힘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수준.. (자동차 내의 볼트를 한번에 조였을때 70~80Nm 정도 되는 느낌... 계속 조지면 더 조여지겠지만.. 어차피 마지막은 토크렌치로 확인해야하니까 ....)
가정용 + 자가 정비용이면 사실 4Ah 배터리 하나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생각은 들고.. 나중에 스탠리 해머드릴 베어툴 정도 사면 자가정비+가정용 공구로는 대략 거의 갖춰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