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이 건조한 가을철을 대비해 항균 기능을 강화한 항균 가습기 2종을 선보였다. LUH-900M 은 윗 뚜껑을 열어 물을 붓기만 하면 되는 상부급수 방식을 채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습기가 물을 분무하기 직전에 세균을 없애주는 UV 살균 기능과 은나노 이온수지 항균필터, 항균 트레이 등을 채용해 항균과 살균력을 한층 강화했다.
다나와실시간최저가 : 126,000원
다나와실시간최저가 : 95,000원
가습기능으로는 인공지능, 취침, 유아감기, 유아아토피 등 4가지 모드를 적용해 감기나 아토피 증상 및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유아감기나 유아아토피모드를 선택하면, 자동적으로 습도가 조절돼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아로마 트레이를 가습기 내부에 탑재해 아로마트레이에 아로마를 넣으면 가습시 아로마향을 느낄 수 있으며 10단계 가습 시간 조절이 가능하며 스팀살균가습 찬가습 미세가습 등 다양한 가습 설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리홈은 LUH-900M과 함께, 3중 살균 기능을 채용, 분무량을 다이얼 방식으로 조절하는 기계식 실속형 가습기 LUH-910H도 같이 출시됐다.
다나와 계절가전 CM 김지현
season@danawa.com
관련상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