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Benchmarking BLOG

https://rockcd.tistory.com/2239 포드 토러스 3.5 캘리퍼 가이드핀 그리스 작업 및 에어빼기 저속에서 브레이크 살짝 잡으며 정차 할때 뒤쪽 바퀴에서 끼이이익 소음이 발생되었다. 출고 이후 10년 된거 같은데, 현재까지 가이드핀 그리스 작업을 한적이 없어서 캘리퍼 고착이 아니길 바 rockcd.tistory.com 22년 2월에 캘리퍼 가이드 핀(=슬라이딩핀)만 빼서 브레이크 그리스 작업만 해줬는데 1년 지난 시점에 동일한 곳에서 다시 소음이 발생했다..(운전석 뒷바퀴..) 예상했던 문제라서 락오토에서 가이드핀 부츠하고 슬라이딩 핀 하나만 주문했음. 1년 동안 잘 버틴듯.. 아마존에서 하려고 했는데.. 배송비만 8달러정도로 싸고 부품 값은 비싸더라고.. 그래서 락오토에서 주문함. ..

차량관리 2023. 3. 13. 12:57

이번에 구입한 엔진오일은 토탈쿼츠 RV C3 5w30. 저가형 SN 규격의 제품이다. 13년식 N/A 엔진이라.. SN 규격 넣어도 됨.ㅎㅎ 차량 연식이 오래되서 5w20에서 5w30으로 변경하였다. 연식이 오래될수록 애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이번에는 11개월, 8000km만의 교체이다. 하루동안 주차된 차량 하부.. 바닥에 오일 누유없는지 확인하자.. 일단 없다. 차량 잭포인트 옆에 있는 작기를 쓸 수 있는 자리이다... 하부 바디프레임에 해도 되는데 잭포인트에 안전말목 올려 놓는게 힘이 덜 든다.. 토러스의 경우 사진 참고해서 하면 된다.. 자가 정비 처음 시작할때 부터 사용중인 맥심 밀폐용기.. 비누칠해서 닦는게 아닌 이상 통에서 엔진오일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전용오일받이통보다는 뚜껑이 있는 밀폐용..

차량관리 2022. 11. 30. 12:56

https://rockcd.tistory.com/2164?category=492856 포드 토러스 배터리 교환 포드정비센터에서 보증기간내로 한번 교체한적은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 보험사 긴급출동 불렀네요.. 볼일 다 본다음에.. 집에서 곰곰히 생각해 본 결과 조만간 명절이고(괜히 명 rockcd.tistory.com 18년도에는 자가정비를 안해서 동네 자동차 배터리 가게에 재고 있는지 물어보고 교체했었네.. (18년 9월 11만원) 22년 9월 딱 4년만에 배터리 수명이 다 하였다. 긴급출동 1달전에 1번.. 2주전에 한번.. 2일전에 한번.. 2일전에 시동걸어보니 아예 맛이 가서 시동이 겨우 빌빌 거리며 걸렸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서 구매후 자가교환하기로함 가격은 왕복 배송비..

차량관리 2022. 9. 1. 22:08

인근 지역에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곳은 천안에 한군데 밖에 없다. 예약이 추석때까지 많아서 그냥 사설에서 하기로 결정. 집에서 가까운곳이기도 하고, 아산지역화폐결제가 가능했다. 이게 좋은게 10% 할인되는효과가 있다.. 개꿀.. 단지 아파트 단지 상가라인에 있고, 주변 도로에 주차를 막해나서.. 골목길에 들어갈때 약간 거슬린다..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번거로운 형태) 그리고 월요일 오전에 갔는데 내가 첫손님이었던듯.. 기다리는것 없이 종합검사 비용 54,000원 지역화폐로 결제 하고 20분 정도 검사하고 끝났다. 검사 결과 중에 일산화탄소, 탄화수소가 기준치 이상 안나온거 보니 엔진내부의 누유나 점화계통 문제는 없는듯하다.. (점화플러그 + 스로틀바디 청소 완료 + 미세누유 있는것 같아 뷔르트 누유방..

차량관리 2022. 8. 23. 22:09

13년식 토러스 3.5 1년 6개월 15000km 주행 후 에어필터 교체했음. (20년 7월 -> 22년 2월 교체 사진.) FRAM 제품이고 제조사 기준 20,000km 마다 교체 주기로 잡고 있음. 육안상 새거하고 차이는 나지만 주행거리가 1만km수준이면 2년마다 교체하면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엔진오일 교체시마다 바꿀 필요는 없어보인다.

차량관리 2022. 2. 28. 12:14

별로 쓰고 싶진 않았는데 최근 엔진오일 자가 교환하다보니까 배출되는 엔진오일 량이 좀 줄었다. 5.5리터 넣었는데 나오는건 5.1~5.2 리터 정도가 나왔다. 주차장 바닥에 오일이 떨어진게 없고 교환한지 반년이상됐으니까 미세누유정도라고 생각되는 양인데, 차량 연식이 오래된관계로 한통 넣어주기로 했다. 누유 방지제가 가장 유명한게 윈스 → 존슨(가성비가 좋다) → 나머지 제품들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뷔르트 社 제품을 좋아해서 뷔르트것을 사봤다. 공회전 10분이상해주니 게이지값 평소 운행하는 수준으로 가서, 시동끄고 넣어줬다. 건크나 윈스것은 인터넷 보니 점성이 엄청 높던데, 뷔르트 제품은 점성이 엔진오일 보다 약간 높은 정도인것 같다.. (사진찍을려고 카메라 키는 동안에 다 들어갔음;; 10초 안될거같은데..

차량관리 2022. 2. 27. 12:02

주행거리가 일년에 8,000km 정도라서.. 3~4년 주기로 교체할거같아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문제 있으면 브레이크액 교체해 볼려고 샀음. 네이버 검색하면 나오는 가장 싼 제품임. 일단 건전지 넣는 커버 빼는게 잘안됐음.. 싱크대에서 정상작동하는지 보려고 사용함.. 아무것도 안찍었을때, 영점.. 이 0%가 안나올때가 있다.. 즉 개허접한 제품이라는거.. 블루텍꺼 살껄.. 12000원짜리.. ;; 약간 후회됐지만 그래도 큰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대충 잘 나오는것 같다. (수돗물찍어보니 저건 제대로 나오네..ㅎ 국내 차량 공구 중에 스마토하고 블루텍이 가성비 좋은 제품 많이 수입해서 파는데.. 브레이크액테스터도 있었다.. ) 2020년 1월경에 교체했는데 2년 지난 시점인 최근에 찍어보니까

차량관리 2022. 2. 26. 13:35

차량 정비를 하는데 엔진룸이 너무 더러워.. 정비시에 장갑이 금방 오염되서 청소 좀 해줬다. 참고로 내 차는 어댑티드 크루즈 장착 모델이 아니라서.. 엔진룸 내부에 별다른 센서가 없다.. 준비물 : PB1, 카브레타 클리너 카브레타 클리너는 오일이 누출되어 얼룩진 부분에 뿌리고 PB1은 그냥 다 뿌림.. 나는 pb1하고 카브레타 클리너가 있어서 그냥 저거 쓴거고 엔진룸클리너 사서 뿌리는게 젤 안전함. (파츠 클리너 마냥 아마 휘발성일듯. ) 아니면 아무 세정제나 뿌려도 되고.. 어차피 물로 헹궈낼거라면 말이지.. 근데 전용 세정제들은 세정력이 약해서 솔질을 좀 해줘야 할거다. 엔진룸 윗면 / 범퍼쪽 까만 플라스틱 트림들.. 정도에 뿌려주면 됨. 알터나 겉벨트가 있는 부분은 세정제를 뿌리면 안된다.. EC..

차량관리 2022. 2. 10.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