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브랜드 출시와 함께, 지금까지 내 곁을 지켜준 브리츠 스피커 BR-707
브리츠 브랜드 출시와 함께, 지금까지 내 곁을 지켜준 브리츠 스피커 BR-707 제가 브리츠 스피커를 처음 접한 것은 2000년 여름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구입 당시에는 저에게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한 지식은 전무했고, 나이도 어렸으며, 수중에 가진 돈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특히나 스피커의 경우, 스타 크래프트는 많이 했지만서도, 당시에 음악이나 동영상을 피씨로 주로 보는 시대도 아니어서, 별로 신경은 안썼죠. (비디오 테이프로 불법 복제판 에반게리온을 봤으니 말다했죠.) 이러한 중에,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 판매점에서 준 번들 스피커가 고장났고, 컴퓨터의 공동 사용자인 저와 제 친형은 인터넷을 뒤지며,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제품을 찾았습니다. 인터넷을 이리저리 하이에나처럼 뒤지던 중, 다음DAUM 쇼..
ETC
2008. 10. 7. 18:18